'토르', 200만 돌파 후에도 박스오피스 정상

박스오피스 6위까지 사흘째 변동 없어

영화 '토르: 다크월드' 포스터(소니픽쳐스 제공). © News1

(서울=뉴스1) 박상재 인턴기자 = 영화 '토르:다크 월드'(감독 앨런 테일러)가 200만 관객을 돌파하고도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권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르:다크 월드'는 전날 7만3258명이 관람해 정상을 굳건히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09만5085명이다. 박스오피스는 사흘째 6위까지 순위 변동이 없다.

2위는 '동창생'(감독 박홍수)으로 일일 관객수는 5만6248명, 누적 관객수는 74만5848명이다.

우주 재난 영화 '그래비티'(감독 알폰소 쿠아론)는 전날 관객 3만1039명을 모아 3위에 올랐으며 지금까지 273만8017 명이 극장을 다녀갔다.

4위는 국동석 감독의 '공범'으로 일일 관객수 2만4963명, 누적 관객수 167만2094명을 기록했다.

제임스 드모나코 감독의 '더 퍼지'는 전날 1만2436명이 관람해 5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1만2970명이다.

6위 '노브레싱'(감독 조용선)도 일일 관객수 7583명으로 순위를 지켰으며 지금까지 41만9037명이 극장을 다녀갔다.

sangj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