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이순재 연극 무대 오른다 '세일즈맨의 죽음' 출연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배우 유연석이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오른다.

유연석은 배우 이순재 60주년 기념 공연인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의 의정부, 수원 공연을 함께 하기로 했다. 대학 시절 스승이었던 이순재의 기념 공연인 만큼 무대에 오르기로 결정한 것.

그는 이에 대해 24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난해 뮤지컬을 한 번 했었는데 기회가 되면 뮤지컬, 연극도 하고 싶다"며 "이순재 선생님 60주년 기념 공연 '세일즈맨의 죽음'이 있는데 지난해 선생님과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다 싶었지만 드라마와 겹쳤다"고 말했다.

유연석이 24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연극 출연에 대해 밝혔다. ⓒ News1star / 킹콩엔터테인먼트

유연석은 "지방 공연을 같이 하기로 해서 내일 연습을 같이 한다. 선생님과 연극 무대에 같이 서면 어떻까 기대하고 있다"며 "학교에서 한 공연 이외에 대극장 무대에서 선배님들과 해본 적이 없어서 공연이 짧지만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유연석은 최근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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