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이유진, 동서 된다…김승윤·차경은 알고 보니 '친자매'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장동윤과 이유진이 동서 관계가 된다.
6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장동윤과 결혼을 앞둔 배우 김승윤과 이유진과 혼인을 올리는 차경은은 친자매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차경은의 본명은 김경은으로, 김승윤의 동생이다.
김승윤은 지난 8월 25일 장동윤과의 결혼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승윤과 장동윤은 지난 2019년 KBS 2TV '조선로코 녹두전'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으며, 특히 장동윤이 올해 연출한 영화 '누룩'에 김승윤이 주연을 맡기도 했다.
장기 연애 끝에 결혼을 결심한 두 사람은 10월 중 혼례를 올릴 예정이었다.
이런 가운데, 김승윤의 동생 차경은은 6일 배우 이유진과의 결혼소식을 전하면서 화제가 됐다.
이유진은 배우 이효정의 아들로 이기영의 조카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촬영이 끝난 뒤 지난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정식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자매 모두 한 달 차이로 결혼을 하게 된 가운데, 장동윤과 이유진은 서로 동서 관계로 또 맺어지게 돼 눈길을 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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