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호, 2세 연상 가수 김소리와 10월 결혼…또 한 쌍의 연예인 부부 탄생

사진제공=알리아 스튜디오(AALIA)
사진제공=알리아 스튜디오(AALIA)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송지호(34)가 2살 연상의 가수 김소리(36)와 결혼한다.

6일 송지호의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는 "송지호가 10월 중 김소리와 백년가약을 맺고 아름다운 부부의 연을 맺는다"라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송지호는 김소리와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오랜 시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화보에는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는 김소리와, 그 곁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송지호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1992년 1월생인 송지호는 지난 2013년 영화 '친구2'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조선 총잡이' '디데이' '비밀의 숲' '저글러스' '스케치' '최고의 이혼' '닥터 차정숙' '선재 업고 튀어'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올해 2월 종영한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도 홍은조(남지현 분)의 오라비 홍대일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90년 7월생인 김소리는 지난 2016년 코코소리로 데뷔했다. 이후 프로젝트 걸그룹 리얼걸 프로젝트로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지난 3월 공개된 한국·인도 합작 넷플릭스 영화 '메이드 인 코리아(다시, 서울에서)'에서 에서 밴드의 보컬 '한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