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족 아냐" 미자…팬 임신 소식에 "엄마 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코미디언 미자(41·본명 장윤희)가 임신 소식을 전하는 팬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궁금함을 드러냈다.
미자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하며 소통했다.
이날 한 팬은 미자에게 '결혼 전 싸움의 강도가 커지면 그 결혼은 무리겠죠? 그런 게 좋긴 너무 좋아요'라 물었고, 미자는 '저희 연애 때 엄청나게 싸웠어요, 이미 끝을 봐서 결혼 후엔 안 싸워요'라 답했다.
이후 또 다른 팬은 '저 임신했어요'라고 말했고, 미자는 '크… 엄마가 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라며 팬을 축하해줬다.
미자는 지난 6월 팬들과 소통하며 '딩크족'인지 묻는 팬의 질문에 '딩크 아니에요, 생겨도 좋고 안 생겨도 좋고'라 밝힌 바 있다. 이후 팬의 임신 소식을 듣고 이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 마음을 궁금해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아직 자녀는 없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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