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4' 미요시 아야카, 100명 넘는 스태프에 한국어 편지로 감사 인사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17일 영상 공개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 영상 갈무리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김기민 인턴기자 =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타짜: 벨제붑의 노래' 마지막 촬영 때 100명이 넘는 스태프에게 한국어 편지를 썼다고 밝혔다.

미요시 아야카는 지난 17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유튜브 채널에 배우 변요한, 노재원과 함께 출연했다.

영상 속 변요한은 "미요시 아야카는 정말 정이 많고 팀원들을 사랑하는구나 느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미요시 아야카가) 마지막 촬영 때 저희 100명이 넘는 스태프한테 한 명도 빠짐없이 편지를 써줬답니다, 한국말로"라고 말했다.

노재원 또한 고개를 끄덕거리며 호응하자, 미요시 아야카는 쑥스러워하며 웃으며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미요시 아야카는 이번 영화에서 가시보다 날카로운 미모의 일본 투자자 가네코를 연기했다. 영화는 오는 23일 개봉할 예정이다.

gimgim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