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중1 딸 "유명 래퍼와 결혼하고 파"란 말에 경악… "나이가 몇 살인데"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10일 공개 영상에서 언급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서울=뉴스1) 김고은 인턴기자 = 쥬얼리 출신 미용사 이지현이 중학생 딸의 결혼 선언에 충격을 받았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에는 '중1 딸과의 비밀 수다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지현의 중학교 1학년 딸 서윤 양은 "엄마 미용실의 남자 직원분이 내가 좋아하는 래퍼를 닮았다"라며 이지현에게 "몇 살이냐"라고 물었다. 이지현은 "스물세 살 정도다"라고 답했고, 제작진이 "열 살 연상 사위 괜찮냐"라고 묻자 "난 좋다,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라고 했다.

이어 서윤 양이 "래퍼 나우아임영 아시냐, 결혼하고 싶다"라고 하자 이지현은 "얘가 미쳤나, 너 나이가 몇 개냐"라며 "너 결혼이 뭔 줄 아냐"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이후 서윤 양이 "래퍼 제프리 화이트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냈는데 답장이 왔다"라며 "밤에 장문으로 '팬이고 응원한다'라고 보냈는데 고맙다며 답장을 해줬다"라고 말하자 이지현은 "장문인 건 말 안 했다, 밤에 보냈다고도 얘기 안 했다"라고 반응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goun03011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