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권은비 "이상형? 외적인 것 잘 안 봐…또렷한 스타일은 부담돼"
유튜브 채널 '십이층' 10일 공개
- 이세화 인턴기자
(서울=뉴스1) 이세화 인턴기자 = 가수 권은비가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구독자 107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십이층'의 '영업중' 시리즈의 10일 공개 영상에는 권은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신곡 '데자부'(DEJAVU)를 들고 온 권은비는 금세 개그맨 곽범, 김원훈, 김지유, 래퍼 피에이치원과 함께 연애 토론에 녹아들며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시작부터 곽범은 권은비에게 이상형 질문을 던지며 "생각보다 외적인 건 진짜 잘 안 보는 것 같다"는 애매한 답변을 끌어냈다. 하지만 김지유의 격한 야유에 권은비는 "이유는 제가 만났던 사람은 다 다른 느낌이어서였다"라며 수습했다.
권은비가 "또렷한 스타일이 좀 부담스럽다"며 덧붙이자, 김원훈은 "범이 형도 약간 조금 진한 스타일이긴 한데"라고 말했다. 권은비의 "느낌 다르다"는 답변에, 곽범이 으스대려 하자 "여기(곽범)는 좀 짧고, 여긴(김원훈) 좀 길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곽범은 "(권은비의) 대화 스타일이 한 문장에 세 번 먹이는 게 있다"면서 울상을 지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그룹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는 지난 2021년부터 솔로 가수로도 나섰다. 권은비는 지난 3일 신보 '데자부'(DEJAVU)로 1년 4개월 만에 컴백했다.
e3hw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