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체리, PMG 코리아와 전속계약…글로벌로 활동 반경 확장

사진제공=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
사진제공=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래퍼 릴체리가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Pacific Music Group Korea, 이하 PMG 코리아)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11일 PMG 코리아에 따르면 릴체리는 최근 퍼시픽 뮤직 그룹이 론칭한 글로벌 힙합 레이블 '패밀리 스타일 레코즈'(Family Style Records)에 합류한 데 이어 PMG 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릴체리는 글로벌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레이블 활동과 국내 매니지먼트 체계를 기반으로 음악은 물론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자신만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릴체리는 골드부다와 함께 '패밀리 스타일 레코즈' 합류 후 첫 프로젝트인 '드레스투킬'(DRESS2KILL)을 발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 바 있다. 폭발적인 힙합 에너지에 얼터너티브 팝을 결합한 '드레스투킬'을 통해 특유의 장르 파괴적인 음악 색깔을 선보인 가운데, PMG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활동에도 기대가 모인다.

PMG 코리아는 최근 티파니 영, 브로디, 방용국, 브린 등 다양한다양한양한 색깔을 가진 아티스트들을 연이어 영입하며 공격적으로 세를 확장하고 있다. PMG는 아티스트의 개성과 창작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과의 접점을 넓혀가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릴체리는 지난 2018년 '모토로라'(Mororola)로 데뷔했다. 오빠인 골드부다와 함께 음악 활동을 이어오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