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 10일 군 대체복무 시작…삭발 헤어스타일 공개 [N디데이]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세븐틴의 민규가 군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
민규는 10일 군 대체복무를 위해 훈련소에 입소한다. 이로써 민규는 팀 내에서 일곱번째로 군 복무에 돌입하게 됐다.
민규는 입소를 앞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빡빡"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민규는 편안한 트레이닝복 세트에 삭발 머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인 플레디스 측은 앞서 멤버들의 군 복무 소식을 전하며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복무 시작 이후 세븐틴 일정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으나,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 캐럿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며 "멤버들을 향한 배웅과 격려의 마음은 위버스를 통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세븐틴은 '군백기'를 보내고 있다. 이날 입소하는 민규와 더불어 멤버 원우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호시와 우지는 육군 현역으로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버논은 지난달 대체복무에, 도겸은 지난 8일 육군 현역으로 복무에 돌입했다. 정한은 지난 6월 소집해제 하면서 그룹 내 첫 군필자가 됐으며, 리더 에스쿱스는 십자인대 파열로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 멤버 중 조슈아와 준, 디에잇은 외국인 멤버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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