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수현, 윤계상 소속사 저스트 行…'스터디그룹' 차우민과도 한솥밥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신수현이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출발한다.
9일 뉴스1 취재 결과, 신수현은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신수현의 새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에는 윤계상, 서현우, 박지환, 김신록, 길해연, 김상호, 강유석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특히 티빙 시리즈 '스터디그룹'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차우민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신수현은 지난 2018년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9년 웹드라마 '너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시작으로 KBS 2TV '99억의 여자'를 통해 안방극장에 데뷔했으며, KBS 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 티빙 '방과 후 전쟁활동',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JTBC '놀아주는 여자'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지난해 공개된 '스터디그룹'에서 주인공 윤가민(황민현 분)과 함께 유성고교 스터디그룹 멤버로 활약한 이지우 역을 맡아 통쾌한 액션까지 선보인 연기로 더욱 주목받았다. 이후 넷플릭스 '캐셔로', ENA '착한 여자 부세미', KBS 2TV '화려한 날들' 등에도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보여줬다.
올해에는 디즈니+(플러스) 기대작인 '현혹' 공개도 앞두고 있다. 또한 티빙 새 시리즈 '스터디그룹' 시즌2에서는 다시 이지우 역으로 돌아온다. 새 소속사와 손잡은 신수현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더욱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에도 더욱 관심이 모인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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