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 10세 연하 한은서와 11월 결혼…"잘 살길 바라" 축하 물결(종합)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윤종훈(42)이 10세 연하 연기자 한은서(32)와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7일 윤종훈의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 관계자는 뉴스1에 "윤종훈이 오는 11월 1일 배우 한은서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윤종훈 또한 이날 팬카페에 자필 편지 올려 한은서와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제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라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라며 "기쁜 소식에 함께 웃어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윤종훈과 한은서의 결혼 소식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축하드립니다, 예쁜 사랑하세요" "아이도 많이 낳고 행복하게 사세요" "윤종훈 님 주변을 잘 챙기는 좋은 사람이던데, 축하하고 잘 살길 바라요"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종훈은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를 통해 배우로 본격 데뷔한 이후 '응답하라 1994', '리턴', '펜트하우스'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 출연 중이다.
한은서는 2008년 KBS 2TV 드라마 '대왕 세종'으로 데뷔한 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유령', '삼총사',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에 출연했다. 윤종훈과는 지난 2018년 방송된 '리턴'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인연을 맺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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