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윤혜진 딸' 지온, 13세에 벌써 178㎝…고모 엄정화보다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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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엄태웅과 발레리나 윤혜진 부부의 딸 지온 양의 폭풍 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윤혜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얘는 너무 길다, 이제"라는 글과 함께 딸 지온 양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내려찍으니 사람 같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청바지에 하얀 민소매 상의를 입은 지온 양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 윤혜진의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아 남다른 비율의 몸매를 드러내고 있는 지온 양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2013년 6월생인 지온 양은 올해 13세다. 앞서 윤혜진은 지온 양의 키가 178㎝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같은 해 딸 지온 양을 낳았다. 지온 양은 톱배우 겸 가수이자 엄태웅의 친누나인 엄정화의 조카이기도 하다. 지온 양은 어린 시절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엄태웅 윤혜진 부부는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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