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 10세 연하 한은서와 11월 1일 결혼…"평생 함께 걸을 것"

한은서(왼쪽, 인스타그램), 윤종훈(뉴스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윤종훈(42)과 연기자 한은서(32)가 11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윤종훈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 관계자는 7일 뉴스1에 "윤종훈이 오는 11월 1일 배우 한은서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윤종훈은 이날 팬카페에 자필 편지 올려 한은서와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제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알렸다.

또한 윤종훈은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기쁜 소식에 함께 웃어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감사하겠다"며 "제 인생에 또 하나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데 설레기도 하고 무게가 느껴지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종훈은 1984년 2월생으로 현재 만 42세다. 결혼 상대인 한은서는 1994년 2월생 만 32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열 살이다.

윤종훈은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를 통해 배우로 본격 데뷔한 이후 '응답하라 1994', '리턴', '펜트하우스'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 이름을 알렸다.

한은서는 2008년 KBS 2TV 드라마 '대왕 세종'으로 데뷔 뒤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유령', '삼총사',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에 등장했다. 윤종훈과는 '리턴'에서 호흡을 맞췄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