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리센느·사랑이온다·포핸즈·들쥐, 1위 [한눈에 보는 엔터차트]

2026년 9월 첫째 주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오디세이' 1위(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2026년 9월 4~6일)

9월 첫째 주에도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가 개봉 5주째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오디세이'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주말 3일간 69만 838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02만 7986명으로, 개봉 33일째인 지난 6일 1000만 영화 반열에도 올라섰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같은 기간 14만 6678명이 관람해 2위를 유지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879만 2033명이다. 지난 2일 개봉한 '옵세션'은 13만 8447명으로 3위에 새롭게 진입했다. 누적 관객 수는 18만 5100명이다. '경주기행'은 4만 9417명으로 4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29만 7594명이다. '비광'은 지난 2일 개봉 후 4만 840명을 동원해 5위에 이름을 올렸고, 누적 관객 수는 7만 1397명이다.

◇ 음원=리센느 '러브 어택' 1위(지니뮤직 주간차트 2026년 8월 31일~9월 6일)

9월 첫째 주 음원 차트에서는 걸그룹 리센느의 '러브 어택'(LOVE ATTACK)이 4주 연속 1위를 지키며 역주행 인기를 이어갔다. '러브어택'은 지난 2024년 발표된 곡으로, 리센느가 '밈'이 인기를 얻으며, 재주목 받은 곡이다. 아이오아이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깜짝 재결합한 뒤 선보인 '갑자기' 역시 직전 주와 같은 2위를 유지했다. 빅뱅의 데뷔 20주년 기념 신곡 '빅'(BiiiG)은 3위, 코르티스의 '레드레드'는 4위, 에스파의 '레모네이드'는 5위에 각각 자리했다.

◇ 지상파=KBS 2TV '사랑이 온다' 1위(닐슨코리아 2026년 8월 31일~9월 6일 전국 가구 기준)

지상파 주간 시청률 순위에서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15.4%로 1위를 수성했다. 직전 주 15.7%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지상파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10.7%로 2위에 올랐으며,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가 9.4%로 3위를 차지했다. 공효진 정준원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9.0%로 4위,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은 7.7%로 5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 종편+케이블=tvN '포핸즈' 1위(닐슨코리아 2026년 8월 31일~9월 6일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종합편성채널 및 케이블 채널 주간 시청률에서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5.126%를 기록하며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직전 주 4.6%로 출발한 '포핸즈'는 방송 2주 차에 5%대로 올라서며 상승세를 보였다. MBN 예능 '전설의 사내'는 4.633%로 2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 포유'는 4.228%로 3위를 각각 기록했다. TV조선 예능 '금타는 금요일'은 3.912%로 4위, TV조선 예능 '천만기인쇼'는 3.791%로 5위에 각각 명함을 내밀었다.

◇ OTT='들쥐' 1위(넷플릭스 2026년 9월 6일 기준)

넷플릭스 대한민국 톱 10 시리즈 부문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들쥐'가 직전 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지난 8월 28일 공개된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 분)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분), 형사 순용(이규형 분)이 들쥐의 정체를 쫓는 추적 스릴러다.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2위로 한 계단 올라섰으며,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은 3위를 기록했다. ENA·SBS플러스 예능 '나는 솔로'는 4위,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는 5위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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