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이모 논란 후 복귀' 샤이니 키, 한강뷰 자택서 여유로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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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근황을 공개했다.
키는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김 씨네 여름나기", "김 씨의 여름나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키는 자신의 한강뷰 집에서 반려견과 함께 편안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영상을 통해서는 집에서 식물에 물을 주고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 먹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키는 지난해 12월 '주사 이모' 이 모 씨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은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키가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 씨의 병원을 방문했고, 이 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키는 이 씨의 의료 면허 논란으로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키는 MBC '나 혼자 산다'와 tvN '놀라운 토요일' 등 출연 중이던 예능에서 모두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그 후 키가 속한 샤이니가 올해 6월 1일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6집 '애트모스'를 발표하며 6개월 만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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