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못본 사람과 결혼?"…지연수, '5세 연하 치과의사와 재혼' 루머 부인

지연수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가 재혼 루머를 부인했다.

지연수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민수의 사진을 올리며 "예쁜 내 아기 민수, 카메라가 신기한 초4"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해당 게시물에 한 누리꾼은 "언니 OO백과에 언니 이름 검색하면 배우자란에 5세 연하 치과의사와 재혼했다고 쓰여 있다"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지연수는 "한 번도 못 본 사람과 결혼도 할 수 있는 신기한 세상이네요"라고 황당한 루머를 부인했다.

한편 지연수는 지난 2014년 11세 연하의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혼인신고 후 2016년 아들을 출산했고, 2017년 정식 결혼식을 올렸으나 2020년 이혼했다. 그는 지난 2022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2에 일라이, 아들 민수와 출연해 이혼 이후의 삶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일라이는 지난 6월 재혼 소식을 전했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