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옥장판' 프레임 고통 호소 속 김호영은 뭐하나 봤더니…뉴욕 여행 중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과거 '옥장판 논란'으로 인한 오랜 심적 고통을 호소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당시 논란의 도화선이 됐던 뮤지컬 배우 김호영의 근황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 김호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미국 뉴욕을 여행 중인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호영은 뉴욕의 다양한 명소를 배경으로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개성 넘치는 패션을 선보이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김호영의 근황은 최근 옥주현이 '옥장판 프레임'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한 시점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옥주현은 지난 6일 팬 소통 플랫폼에 이어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년 불거졌던 '옥장판 논란'을 직접 언급했다.
당시 김호영이 SNS에 올린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이 발단이 돼 옥주현은 '인맥 캐스팅' 의혹이라는 거센 비난을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오해를 풀고 화해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옥주현은 최근 글을 통해 "(김호영으로부터) 당시 '누나(옥주현)를 저격한 적이 없고 친구 아버지의 옥장판을 홍보하려던 글'이라는 설명을 들었다"며 사과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한 사람의 말에서 시작된 프레임이 별명이 돼 오랜 시간 의혹과 조롱을 감당해야 했다"며 이미지 타격으로 광고가 하차 되는 등 실제 커리어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김호영은 최근 올린 뉴욕 여행 사진 이후 추가 게시물을 올리지 않고 있으며, 옥주현의 입장 이후에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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