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GD 소속사' 갤럭시 이적설…UAA와 이미 계약 만료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유아인(39)이 오랫동안 몸담고 있던 UAA를 떠난 가운데,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적설이 제기됐다.
30일 유아인이 UAA와 전속계약 종료 후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UAA 관계자에 따르면 유아인과의 전속계약은 이미 마무리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유아인은 2014년부터 UAA와 인연을 맺었다.
앞서 유아인은 2020~2022년 프로포폴을 181회 투약하고 2021~2022년 다른 사람 명의로 44회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2023년 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숙소에서 대마를 흡연하다 일행 유튜버에게 흡연 장면이 노출되자 공범으로 만들기 위해 대마 흡연을 요구한 혐의도 있다.
지난해 7월 대법원은 그에 대해 최종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12월 장재현 감독의 영화 '뱀피르'(vampire)로 3년 만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알려졌으나 당시 소속사 측은 "결정된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가수 지드래곤, 태민, 김종국과 배우 송강호가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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