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요로결석으로 응급실…아내 "배 움켜잡고 미친듯 아파해"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코미디언 정성호가 요로결석으로 응급실을 찾았다.
정성호 아내 경맑음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자기 배를 움켜잡은 오빠가 맹장이 터진 거 같아 응급실로 갔는데 요로결석"이라며 "진짜 미친 듯 아파하는 걸 처음 봤어요"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그리 아픈데 진통제 맞고 나아진 거 같다고 재범이 축구 가야 한다고 퇴원"이라며 "그리고 미리 약속되어 있던 손오공 일정까지, 오늘 하루 엄청나네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정성호가 병원 침대에 누워 주먹을 꽉 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러나 이후 축구장을 찾아 아들의 축구 경기를 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한편 정성호와 경맑음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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