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출신 정은우, 성형외과 상담 실장 됐다…근황 공개

정은우 인스타그램
정은우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가 성형외과 상담 실장으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29일 정은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전직 아이돌, 그게 저에요' 1탄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정은우는 "'슈퍼스타K 4', '보이스 키즈',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하고 아이돌까지 했는데… 지금은 뭐 그렇게 됐다"라며 자신의 이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프리스틴 은우 ⓒ 뉴스1

이어 최근 재결합한 아이오아이의 소식을 전하며 "10년 만에 재결합하는 친구들을 보니 더 아쉬운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내 나이 28세, 사회적 로그아웃 할 수 없다, 먹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 한다"라며 "나 강남 성형외과 실장이 되기로 했다, 성공한 아이돌보다는 쉽겠죠?"라고 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근황을 알렸다.

한편 정은우는 과거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스타K 4', '보이스 키즈', '프로듀스 101 시즌1'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7년 걸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했으나, 2019년 팀이 해체했다. 그 후 같은 해 희나피아로 재데뷔했지만, 이듬해 이 팀 역시 해체하게 됐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