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생일에 요로결석으로 응급실 行…"소변에 피 어마어마하게 나와"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보미가 요로결석으로 인해 응급실을 찾았다.
21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기롭지 못한 병원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글에서 김보미는 "생일 당일부터 시작된 배 아픔, 괜찮아지겠지 하고 생일파티 갔다가 급하게 집으러 귀가, 아침에 일어나니 멀쩡해서 '뭐야? 뭐지?' 하다 (오후) 2시쯤 슬슬 아프더니 데구루루 굴렀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의식을 잃을 것 같아 급하게 구급차를 불렀다"라며 "응급실 와서 진통제 3봉지나 맞고 그나마 잠이 들었고 결과는 요로결석, 아픔 중 3대 아픔에 꼽힌다는 그 요로결석"이라고 말했다.
김보미는 "주말이라 시술 안 된대서 24시 시술 가능한 곳 가서 시술했다"라며 "(충격파로 결석을 깨려 했는데) 돌이 안 깨졌고, 의사 선생님들도 당황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다른 병원에 가니) 배에만 요로결석이 있는 게 아니고 신장에도 있대서 다들 충격"이라며 "아무튼 수술 잘 끝내고 오늘 퇴원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몸에 호스 같은 거 집어넣었다고 1달 뒤 빼러 오래요"라며 "아직 많이 아프고 소변볼 때 피도 어마어마하게 나온다"라고 얘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보미는 1987년생으로 현재 만 38세다. 지난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한 후 영화 '써니' '나의 PS 파트너'와 드라마 '내 딸 꽃님이'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닥터 이방인' '어쩌다18' '데릴남편 오작두' '단, 하나의 사랑' 등 작품에 출연했다.
김보미는 지난 2020년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했다. 이후 2020년 아들을, 2025년 딸을 출산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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