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1200%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송도 본사 가서 큰절"…무슨 종목?

'개미는 오늘도 뚠뚠' 갈무리
'개미는 오늘도 뚠뚠'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주식 투자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재연배우 출신 이가돈의 1200% 수익률 투자 경험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가돈은 과거 카카오TV 예능 '개미는 오늘도 뚠뚠'에 출연해 자신의 투자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재연배우로 활동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바이오산업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을 때 셀트리온 주식을 2~3만 원대부터 조금씩 사 모았다"고 밝혔다.

'개미는 오늘도 뚠뚠' 갈무리

이어 "출연료를 받으면 거의 주식에 넣었다. 한 종목만 꾸준히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가가 40만 원을 넘었을 때 수익률을 보니 약 1200% 정도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 "송도에 있는 셀트리온 본사에 가서 큰절도 했다. 셀트리온이 내 인생에 광명을 줬다"며 "부모님 다음으로 존경하는 분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가돈은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도 투자에 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23년 동안 배우 생활로 번 돈보다 주식 수익이 훨씬 컸다"며 "주식은 결국 엉덩이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장기 투자를 하며 스스로 공부했고 미래 산업을 찾아 투자했다"고 덧붙였다.

r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