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물과' 은혁·이보람, 19년 전 열애설 해명 "지긋지긋…사귀면 저렇게 못해"
유튜브서 공개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과 씨야 이보람이 과거 열애설과 관련해 해명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슈주랑 사겼어?' 씨야 남규리까지 의심했던 은혁&보람 열애설 전격 해명, 눈물의 추억여행은 덤 | EP.1 씨야(SEEYA)'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동해는 "보람, 은혁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고 운을 뗐고, 은혁은 "궁금해하는 게 아니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냐"고 했다. 보람은 "지긋지긋하다"며 고개를 저었다.
두 사람은 2007년 열애설에 휘말렸으나 당시 "친한 친구이며,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동해는 "둘이 뭐했냐"고 물었고, 이보람은 "뭘 한 게 아니라 얘 때문에 그렇게 됐다"며 "우리가 '드림 콘서트'인가 뭔가를 하는데 마지막에 단체로 무대에 다 올라갔는데, 얘가 지나가면서 내 머리를 이렇게 툭툭 치고 갔다"고 해명했다. 은혁은 "사귀면 저렇게 못 하지"라고 했다.
이어 이보람은 "다음 날 회사에서 '무슨 사이야?' 했는데 '아무 사이 아니다, 친구다'라고 했는데 기사가 났다"며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은혁은 "우리 '86모임'도 있는데, 놀이터에서 놀았다"며 "우리가 다 술을 안 마시니까 거기서 물총 싸움하고 그랬는데, 사실 만약에 열애설이 났으면 거기서 사진 찍혀야 하는 건데 그런 건 하나도 없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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