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생일 맞아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5000만원 기부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선호(40)가 생일을 맞아 훈훈한 기부 소식을 전했다.
11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김선호가 지난 8일 생일을 맞아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전국 노인종합복지관의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정책 지원, 교육, 조사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전국 단위 협회다.
김선호의 기부금은 전국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르신 대상 교육과 사회참여 활동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김선호는 최근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촬영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고, 이를 통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는 전언이다.
생일을 기념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한 김선호는 지난 2021년부터 백혈병 환아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생일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김선호는 지난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해 드라마 '김과장' '투깝스' '백일의 낭군님' '스타트업' '갯마을 차차차' '폭군' '폭싹 속았수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선호는 현재 드라마 '언프렌드', '현혹', '의원님이 보우하사' 등의 방송과 공개를 예정하고 있어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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