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지 말걸"…팀 탈퇴 후회할 스타, 3위 소시 제시카· 2위 뉴진스 다니엘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 ⓒ 뉴스1 황기선 기자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 ⓒ 뉴스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팀 탈퇴를 가장 후회할 것 같은 스타로 르세라핌 김가람, 뉴진스 다니엘, 소녀시대 제시카가 선정됐다.

11일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는 '팀 탈퇴를 가장 후회할 것 같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를 놓고 투표를 진행한 결과 김가람이 1위에 올랐다.

총투표수 1만 7809표 중 3527(20%)표로 1위에 오른 김가람은 걸그룹 르세라핌의 전 멤버로 중학교 시절 학폭 논란이 불거지면서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대중 앞에서 모습을 감췄던 김가람은 최근 개인 유튜브를 개설해 근황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 ⓒ 뉴스1 권현진 기자

2위는 3451(20%)표로 다니엘이 차지했다. 뉴진스의 멤버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다니엘은 소속사 어도어와의 갈등으로 전속계약이 해지되며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어도어로부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다니엘은 이후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심을 고백했다.

3위는 2443(14%)표로 제시카가 선정됐다. 지난 2014년 걸그룹 소녀시대를 탈퇴했던 제시카는 이후 솔로 가수 활동과 패션 사업을 병행해 왔다.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종 2위에 올라 걸그룹 데뷔한다고 알려졌던 제시카는 최근 단독 콘서트 무대에서 소녀시대 시절 노래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출신 김가람 ⓒ 뉴스1 권현진 기자

4위에는 TOP(최승현)이 이름을 올렸다. 빅뱅 멤버로 글로벌 인기를 누렸던 TOP은 과거 대마초 흡연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했고, 이후 팀과 거리를 두며 사실상 탈퇴 수순을 밟았다.

5위는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 아란이 차지했다. 아란은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Cupid'로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직후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에 휘말리며 팀을 떠났다.

이 외에 새나, 시오(FIFTY FIFTY), 장규리(프로미스나인) 등이 뒤를 이었다.

khj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