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채원, 뼈마름 몸매에 거식증 우려…"건강해" 해명 [N이슈]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미소녀즈(msnz) SUN의 김채원 2025.11.24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미소녀즈(msnz) SUN의 김채원 2025.11.24 ⓒ 뉴스1 권현진 기자
트리플에스 김채원(공식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트리플에스 김채원(18)이 '뼈마름' 몸매로 건강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직접 해명했다.

김채원은 최근 팬 소통 플랫폼 프롬을 통해 "나 건강하니까 걱정 마"라며 "날 너무 아픈 사람으로 만들어서 곤란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건강검진도 했고, 인바디도 했고, 지금 내 인생에서 가장 건강하게 나왔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 그리고 회사(소속사 모드하우스)에서도 잘 챙겨주니까 걱정 마"라며 "걱정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지난 4일과 5일 트리플에스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콘서트 '마이 시크릿 뉴 존 인 서울'을 개최했다.

이 가운데 멤버 김채원이 불과 몇 달 만에 살이 빠진 모습이 포착돼 걱정을 샀다. 오프숄더 상의에 짧은 바지를 입은 채원은 뼈만 남은 듯한 마른 몸매에도 무대를 열정적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해당 사진이 확산되면서 누리꾼들은 '거식증' 등 건강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일부 팬들은 치아 교정 중이라 식사량이 감소해 살이 빠진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김채원은 "내 인생에서 가장 건강하다"고 해명에 나서며 우려를 불식시켰다.

한편 2007년생인 김채원은 2023 아이돌 서바이벌 '유니버스 티켓'으로 얼굴을 알렸고, 이후 2024년 트리플에스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