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공무원 아내·류현경과 제주여행…"더 좋은 남편·아빠 되겠다"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아내와 제주도로 만삭 여행을 떠났던 모습을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 공개된 '의외로 로맨틱한 만삭 여행 브이로그' 영상에서 곽튜브는 아내, 절친인 배우 류현경과 함께 제주도로 떠났다.
영상에는 세 사람이 함께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고, 곽튜브의 아내는 얼굴을 가리고 등장했다. 곽튜브는 아내가 임신 중이어서 해외가 아닌 제주도 여행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류현경과 곽튜브는 오키나와에서 만나 가까워졌고, 특히 곽튜브의 아내와도 친해졌다고. 세 사람은 편안한 대화를 나누며 제주도를 즐겼다.
류현경은 곽튜브가 여행 일정을 말해주지 않아서 '72시간 소개팅'을 진행하는 건 아닌지 기대하는 눈빛으로 바라봤다. 그러나 곽튜브는 "정말 일정을 안 짜서 말을 안 한 거다, (전)현무 형 방금 갔는데 돌아오라고 할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튜브는 식당에서 아내에게 임부에게 좋은 미역국을 주문할지 물어보며 살뜰하게 챙겼다. 또 여행 일정을 마무리하며 아내의 부은 발을 마사지해 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여행을 마무리하며 곽튜브는 "이제 출산 준비에 전념하겠다, 더 좋은 남편이자 아빠가 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 공무원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 5개월 만인 지난 3월 아들을 출산하고 부모가 됐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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