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메리·아이브·사랑처방·무명전설·사냥개들2, 1위 [한눈에 보는 엔터차트]
2026년 4월 첫째 주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프로젝트 헤일메리' 1위(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2026년 4월 3~5일)
4월 첫째 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지난달 18일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로 나타났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2만 8750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63만 5219명이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 분)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담은 SF물이다. 2위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로 27만 274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1609만 1697명이다. 배성우 정가람 주연의 '끝장수사'(감독 박철환)는 4만 1699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만 6316명이다. 4위는 일본 영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미키 타카히로)로, 3만 5785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 수는 5만 4009명이다. 5위는 지난해 개봉한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으로 3만 1898명이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누적 관객 수는 578만 2529명이다.
◇ 음원=아이브 '뱅뱅'(지니뮤직 주간차트 2026년 3월 30일~4월 5일)
4월 첫째 주 음원 차트에서도 아이브의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선공개 곡이자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뱅뱅'(BANG BANG)이 1위 자리를 지켰다. 무려 7주 동안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2위는 신예 걸그룹 '404'(New era)가 차지했다. '404'는 '정답을 찾기보다 일부러 길을 바꿔보는 사람, 틀 안에 들어가려 하기보다 바깥에서 더 잘 노는 사람'인 키키를 표현한 곡으로, 남다른 매력을 바탕으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3위에는 우즈의 '드라우닝'(Drowning), 4위에는 화사의 '굿 굿바이'(Good Goodbye)는 4위를 각각 자리하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5위에는 한로로의 '사랑하게 될거야'가 이름을 올렸다.
◇ 지상파=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위(닐슨코리아 2026년 3월 30일~4월 5일 전국 가구 기준)
이번 집계에서도 지상파 주간 시청률 1위는 13.2%의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연출 한준서, 배은혜)가 거머쥐었던.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끈끈한 가족애가 돋보이는 이야기로, 올해 1월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위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로 11.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뒤를 이어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극본 김가영, 강철규/ 연출 신중훈)는 8.5% 수치를 보이면서 3위에 올랐고, KBS 2TV 일일 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가 7.6%의 시청률로 4위에 자리했다. KBS 1TV 'KBS 뉴스 9'은 7.5%로 5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 종편+케이블=MBN '무명전설' 1위(닐슨코리아 2026년 3월 30일~4월 5일 전국 유료 가구 기준)
4월 첫째 주 종합편성채널과 케이블 채널 종합 주간 시청률 차트에서는 초대형 남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인 MBN '무명전설'이 6.97%로 정상에 올랐다. 3주 연속 1위다. 2위는 TV조선(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로 5.8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극본 이영/ 연출 김철규)은 4.58%로 3위로 집계됐다. JTBC 예능 '히든싱어8'은 4.55%로 4위, 지난 5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은 4.54%로 5위를 각각 차지했다.
◇ OTT='사냥개들2' 1위(넷플릭스 2026년 4월 5일 기준)
넷플릭스 TV 부문에서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2'가 새롭게 1위로 올라섰다. '사냥개들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3일 7회 전편이 공개됐다. 2위는 '신이랑 법률사무소', 3위는 에드워드 리와 류수영이 한국의 사계절 바다를 담아낸 KBS 2TV '열두바다'가 차지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4위, E채널 '용감한 형사들'은 5위에 각각 명함을 내밀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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