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윤미래, 뒤늦게 알려진 35세 사망 비보…안타까움

김하나 인스타그램
김하나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댄서 윤미래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

고인의 동료였던 치어리더 김하나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팀 동료이자 룸메이트였던 미래 언니가 세상에서 가장 소녀 같고 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아주 아주 긴 여행을 떠났다"라고 부고 소식을 알렸다.

김하나는 "평소 언니가 화려하고 예쁜 것, 시끌벅적한 즐거움을 사랑하던 사람이었기에 언니의 새로운 여행길 시작이 아주 반짝반짝하고 예쁘고 아주 시끌시끌했으면 좋겠다"라며 "몇 번을 생각해도 슬픔으로만 가득하기보다 즐거운 추억과 많은 사람의 온기로 채워졌으면 좋겠다는 마음뿐"이라고 해 고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윤미래는 김하나와 함께 걸그룹 스왈라로 데뷔를 준비 중이었으나, 정식 데뷔는 무산됐다. 이후 윤미래는 댄서로 활동해 왔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