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터틀맨, 벌써 18주기…여전히 그리운 '거북이' 리더

故 터틀맨
故 터틀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3인조 혼성그룹 거북이 리더 고(故) 터틀맨(본명 임성훈)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새 1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2일은 터틀맨은 사망 18주기다. 터틀맨은 지난 2008년 4월 2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자택에서 사망했다. 당시 38세로,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터틀맨은 지난 2001년 거북이 1집 앨범 '고 부기'(Go Boogie)로 데뷔했다. 활동 당시 그는 메인 래퍼이자 보컬, 댄서 등 올라운더로 활약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터틀맨은 거북이의 대표 히트곡인 '빙고'와 '비행기' '왜이래' 등을 만드는 등 작사와 작곡에서도 남다른 역량을 발휘한 바 있다. 이 곡들은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