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11세 연하 아내와 29일 결혼…전진·앤디 사회

신화 이민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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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신화 이민우(46)가 결혼한다.

이민우는 29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6세 딸을 키우고 있는 한국인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로, 11세 연하다.

결혼식 사회는 전진과 앤디가 맡았다. 축가는 자이언티와 거미가 부른다.

이민우는 지난 16일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전진과 앤디가 (사회를) 하면 더 의미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거미는 산후조리원 동기이기도 하다.

결혼식에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득녀하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현재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이민우는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해 '으쌰 으쌰' '퍼펙트 맨' '와일드 아이즈' '너의 결혼식' '브랜드 뉴'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3년 M이라는 활동명으로 솔로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