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진입' 홍현희, 여전한 위고비 의혹에 "후배들도 의심"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3일 공개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영상 캡처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코미디언 홍현희가 최근 체중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약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재차 강조했다.

3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올해 홍쓴TV 괜찮은 걸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코미디언이자 타로마스터인 송이지가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신년 운세를 봐주기 위해 부부의 집을 찾았다.

집에 온 송이지는 체중을 감량한 홍현희를 보고 "선배님 진짜 너무 조그마해졌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홍현희가 "아까 위고비 맞았냐고 하는데"라 하자, 송이지는 "아니 솔직히 근데"라며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이에 홍현희는 "후배들도 의심한다"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후 송이지는 현재 본인 몸무게가 72㎏이라며 그동안 수많은 다이어트에 도전했으나 실패했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선배님 (다이어트) 배후에 어떤 큰 손이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다이어트계 '검은 손' 의혹을 제기했다. 이 말을 들은 홍현희는 "질투하네"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 초 홍현희는 혈당 다이어트로 10㎏ 감량 후 40㎏대에 진입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위고비, 마운자로의 도움을 받았다는 추측을 받자 이를 부인한 바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