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FA 됐다…에스더블유엠피와 6년 동행 마무리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유미가 에스더블유엠피와 6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FA 시장에 나왔다.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는 3일 "그동안 함께해 준 김유미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유미는 데뷔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작품마다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연기로 시청자와 관객의 공감을 이끌었고 안정적인 연기력과 깊이 있는 표현으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유미는 극 중 욕망과 결핍, 상처가 복합적으로 얽힌 황지선 역을 맡아 매회 강렬한 임팩트를 보여줬다. 또한 캐릭터의 복잡한 내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는 열연으로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은 김유미에게 연기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으로도 의미를 더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김유미가 어떤 선택으로 다음 행보를 이어갈지 더욱 주목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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