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안나, 아찔한 교통사고 "앞차 피하려다 가로수 박아…어지럽다"

허안나 인스타그램
허안나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개그우먼 허안나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허안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교통사고가 난 긴박한 현장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허안나는 "앞에 차 급정거해서 피하려다 가로수 박음, 액땜인가"라며 "이렇게 사고 난 거 13년 만에 처음"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저 어지럽고 턱관절 아픈데 병원 어디로 가야 하나"라고 물으며 "사고 처음 나서 잘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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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허안나는 "견인차 아저씨가 이렇게 박살 났는데 에어백이 안 터져서 희한하다고 하심"이라고도 남겼다. 사진에는 차량의 전조등이 박살 난 상태가 그대로 담겨 있어 사고의 심각성을 실감케 한다.

허안나는 2008년 MBC 17기 공채, 2009년 KBS 24기 공개 개그우먼 출신으로 MBC '개그야'와 KBS 2TV '개그콘서트', MBC '심야괴담회', ENA '씨름의 여왕' 등 다수 예능에서 활약했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