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황민현→옹성우, 박지훈 응원 위해 뭉쳤다…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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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워너원이 멤버 박지훈을 응원하기 위해 모였다.
이대휘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왕 재밌으니까 많이 봐주세요, '왕과 사는 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워너원 멤버인 이대휘와 옹성우, 박우진, 하성운, 윤지성, 황민현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박지훈이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에 참석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박지훈은 최근 '왕과 사는 남자' 인터뷰에서 VIP 시사회와 관련해 "워너원 단톡방에서 스케줄 되는 멤버들 본인들이 나서서 (시사회에) 와주겠다고 말하더라, 감사하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오는 2월 4일 개봉하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다. '라이터를 켜라' '기억의 밤' '리바운드' 등을 연출한 장항준 감독의 신작이다.
한편 워너원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랜만에 뭉친다. 엠넷 관계자는 지난 1일 "워너원 멤버들이 워너블(팬덤명)과의 만남을 고민하던 중, 워너블이 가장 좋아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에 뜻을 모았다"라며 "이에 엠넷은 2026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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