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 윤미라, 수영복 패션 공개에 폭발적 반응 "몸매 관리한 건 아닌데…"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윤미라가 동안 및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윤미라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195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74세인 윤미라는 동안 비결을 묻자 "특별한 비결은 할 말이 없다, 나는 집에서 얼굴에 팩도 안 붙인다, 선물로 들어오면 지인 준다, 귀찮다"라며 "스킨 로션 영양제, 밤에는 세안제로 닦아낸다, 아침에 될 수 있으면 아침에는 비누 세안도 안 하고 미지근한 물로 씻는다, 특별한 건 없고 넉넉한 마음으로 산다, 깔끔하게 세안 잘하고, 얼굴에 손대지 말고"라고 말했다.
목주름이 없는 것, 머리숱에 대한 질문도 많았다고. 그는 "피부가 얇아지는데 다행히 주름은 없다"라면서 "젊었을 때 머리숱이 많았는데 점점 빠지더라, 아직은 남아있다"라고 답했다.
제작진은 "수영복 입고 출연한 날 댓글이 폭발적이었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윤미라는 "내가 입겠다고 한 게 아니고 입어달라고 하니까 민망해하면서 입은 거다"라면서 "몸매 관리를 한 건 없다, 원래 뱃살하고 등살은 그렇게 살이 없는 편이다, 살이 찌면 허벅지나 하체 쪽이 찐다, 그거는 오히려 건강상 좋은 거라고 하니까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방송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지 않은 그는 재테크 물음에 "맏딸이고 아버지도 안 계시니까 가장이었다, 동생들 뒷바라지 하고 그러다 보니 재테크를 많이 한 건 아니고 살 수 있을 정도다"라고 했다.
이어 "내가 방송을 많이 안 하니까 (구독자들이) 걱정해 주시는 것 같다, 엄마가 제가 살 수 있을 만큼 해놓고 가셨다"라면서 "신인 때는 엄마가 매니저를 하셨고 이후에는 돈 관리를 해주셨다, 엄마한테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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