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박준금, 탱탱한 피부 비결…관리하는 일상 [N샷]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박준금이 피부 관리를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박준금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탄산 마스크팩"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준금은 하얀색 민소매 옷을 입고 민낯에 마스크팩을 붙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깨끗하고 탱탱한 피부는 물론,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61년생으로 올해 만 64세인 박준금은 지난 8월 종영한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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