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19세 연하 미모 아내와 둘째 딸 돌잔치…윤정수·원진서 부부도 참석

[N샷]

윤정수(왼쪽), 윤해영 / 윤해영 인스타그램
윤정수(왼쪽), 원진서 부부 / 윤해영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류시원이 둘째 딸의 돌잔치를 연 가운데, 윤정수 원진서 부부 등 동료 연예들이 다수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연기자 윤해영은 6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 다들 그대로네"라는 글을 함께 류시원 둘째 딸 돌잔치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윤해영은 이 자리에서 김성수 배기성 우지원 및 최근 결혼식을 올린 윤정수 원진서 부부 등 여러 스타들과 찍은 사진도 올렸다. 특히 윤정수와 같이 찍은 사진에는 류시원이 미모의 아내와 손님들에게 인사를 다니는 모습도 담겨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20년 류시원은 19세 연하 수학강사와 재혼한 뒤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얻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