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똘똘 "홍석천, 여진구한테 끼 부려…목격자 있다" 깜짝 폭로
- 신초롱 기자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여진구에게 끼를 부렸다는 폭로가 나왔다.
11일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는 '석천이의 영원한 베이비 보석 여진구 l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2 EP.15'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홍석천은 "보석함에 내 첫사랑도 나오고 짝사랑도 나왔잖아. 덕분에 사랑이 충만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김똘똘은 "오늘 사랑 타령하는 거 보니까 사랑과 관련된 보석이 나오나 싶다"고 했고 홍석천은 "이번에 나올 보석은 풋사랑 느낌이다. 정말 풋풋한 내 보석이다"라고 말했다.
곧이어 등장한 게스트는 여진구였다. 홍석천은 "우쭈쭈쭈"하며 여진구를 끌어안으며 환영했다.
홍석천은 "아역 시절에 전 국민 마음을 훔치고 성인이 돼서는 석천이 마음을 훔친 내 영원한 베이비 배우 여진구"라며 반겼다.
김똘똘은 "두 분 되게 친해 보인다. 언제 처음 만났나"라는 질문에 "'현지에서 먹힐까'인가?"라고 했고 여진구는 "그때 제가 아마 스무 살인가 스물한 살이었다"고 떠올렸다.
홍석천은 "진구가 첫 미팅 때 우리 가게에 들어올 때 후광이 대박이었다. 진구가 들어오는데 저도 모르게 '진구?'라며 깜짝 놀랐다.
김똘똘은 "'현지에서 먹힐까'에서 석천 선배님이 친구한테 끼 부리는 걸 실제로 목격한 감독님이 계신다더라"고 했다. 이에 카메라 감독은 "말 속에 플러팅이 계속 있었다. 덥다고 어깨를 계속 까더라"고 말했고, 홍석천은 "친구한테 어깨 플러팅만 하다가 피부 다 까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진구는 "석천 선배가 엄청 들이댔다던데 부담스럽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제 기억에는 형이 그렇게 부담스럽게 그러시진 않았던 것 같고 항상 잘 챙겨주시고 아무래도 그때 제가 첫 예능이기도 하다 보니 형님이 많이 도와주셨다"며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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