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최강희, 나이 도저히 안믿기는 동안 미모…여전한 러블리 매력 [N샷]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최강희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강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강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마스코트 인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1977년 5월생으로 현재 만 46세인 최강희는 여전한 동안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강희는 오는 20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매니저 없이 다니는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