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지연 앞에서 '보핍보핍' 댄스…스타들도 함께한 결혼식(종합)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티아라 지연(29·박지연)과 프로야구 선수 KT 위즈 황재균(35)의 아름다운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과거 SBS 예능 '영웅호걸'로 지연과 인연을 맺은 가수 아이유가 축가를 부르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재균아 이쁜 신부님이랑 행복하게 잘 살아, 너의 행진곡 '파이널 카운트 다운'(Final Count Down)은 진짜, 너무 너무 축하해요 두 분, 인생 뭐 있어, 황재균"이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단상 위에 서 있는 지연, 황재균의 사진을 올렸다.
티아라 멤버들도 이날 결혼식에 참석하며 우정을 드러냈다. 효민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연과 황재균의 결혼식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효민은 지연이 입장하는 모습에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이어 황재균이 춤을 추는 모습을 보자 "헐, 허거걱, 보핍 신랑"이라며 놀라워했다.
큐리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동생, 잘 살아"라며 "꼬마신부 같아"라고 적었다. 이어 지연이 신부대기실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리며 "예쁘고 귀엽고"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은정은 안무가 배윤정이 올린 영상을 리그램하며 티아라 동료 멤버인 지연의 결혼을 축하했다.
또한 지연과 절친한 가수 겸 연기자 양지원도 역시 이날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너무 아름다웠던 신부 예쁜 우리 막내 지연아"라며 "그동안 잘해왔고 고생 많았다, 기쁘거나 슬프거나 함께 걸어 갈 사람을 만난 것 진심으로 축하해, 앞으로도 건강하게 많이 웃고 지금처럼 행복하자"라며 진심이 담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황재균이 지연 앞에서 마이클 잭슨 댄스 및 티아라의 '보핍보핍' 노래에 맞춰 열정적인 춤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배우 오윤아는 지연과 신부 대기실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뒤 "지연아, 결혼 축하해"라며 "너무 예쁘다, 역시 행운의 남자 재균이, 행복해"라며 웃었다.
한편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 2월 각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 관계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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