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사람엔터와 전속계약…변요한·이하늬와 한솥밥

배우 윤소희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윤소희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윤소희가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5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소희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사람엔터테인먼트 측는 "윤소희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독보적인 분위기, 무한한 재능을 두루 갖춘 배우"라며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윤소희가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자신의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윤소희는 2013년 엑소 '늑대와 미녀'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후,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연애 말고 결혼' '군주 - 가면의 주인' '마녀의 사랑' '팽' '고스트 닥터', 영화 '장수상회' '목숨 건 연애' 등에서 열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2017년 더 서울 어워즈에서 드라마 부문 여우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팔로우미 리뷰ON' '클래식은 왜그래 시즌2' 등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MC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문제적 남자' '어쩌다 어른'과 같은 인문학 퀴즈 예능에서 남다른 지성을 뽐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사람엔터에는 변요한, 이하늬, 고준, 공명, 권율, 김민하, 김성규, 김성식, 박규영, 송재림, 심달기, 엄정화, 이기홍, 이서준, 이주영, 전채은, 정인지, 정호연, 조진웅, 최수영, 최원영, 최희서, 한예리 등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