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김대곤, 3세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10월 결혼

테이 '바다가 사는 섬' MV 동반 출연한 실제 여친과 결혼

김대곤 SNS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김대곤이 3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김대곤 소속사 에프엘이엔티 관계자는 30일 뉴스1에 "김대곤이 3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오는 10월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김대곤과 여자친구는 지난 22일 공개된 가수 테이의 '바다가 사는 섬'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두 사람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다정한 '현실 커플'을 연기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대곤은 2010년 뮤지컬 '친정엄마'로 데뷔했다. 이후 '오디션' '러브 액츄얼리' '빨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등 다수의 연극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더불어 '별똥별' '배드 앤 크레이지' '대박부동산' '하이바이, 마마!' 등의 드라마에 출연해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ahneunjae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