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오늘 부친상 "고인 애도하도록 배려 부탁" [공식]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신동엽(51)이 부친상을 당했다.
31일 소속사 SM C&C는 뉴스1에 "금일 당사 아티스트 신동엽의 부친께서 향년 88세로 별세하셨다"라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 모처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
SM C&C는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린다"라며 "예정되어 있는 신동엽의 스케줄은 현재 일정을 조율 중에 있어 세세한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지난해 4월 방송된 방송된 채널S '신과 함께3'에서 "부친이 암 수술 후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코로나19로 면회가 안되고, 나오시지도 못한다"라고 말하며 안타까워 했다. 이후 1년 여만 부친상 소식을 전해져 슬픔을 더하고 있다.
한편 신동엽은 SBS '미운 우리 새끼', KBS 2TV '불후의 명곡' 등의 MC를 맡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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