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승, 오늘 前 국대 농구선수 정미라 딸과 결혼…조성하 사회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재승(37)이 결혼한다.
김재승은 21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다이아몬드홀에서 승무원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 신부는 1살 연하의 모 국적항공사 승무원 김모씨로 1년여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김씨는 대한민국 농구스타 박찬숙과 함께 70~80년대 여자 농구계를 풍미했던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이자 현 한국중고농구연맹 부회장이자 MBC 농구해설위원 정미라씨 딸이다.
이날 결혼식 축가는 뮤지컬배우 허규, 사회는 조성하가 맡을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지난 19일 "두 사람은 혼자보다 둘이 좋은 건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믿음 때문에 서로를 위하고 이웃과 나누며 감사함을 배우면서 함께 살아갈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재승은 2004년 MBC '논스톱4'로 데뷔했다. 영화 '귀접' 드라마 '떼루아'(2008) '찬란한 유산'(2009) '멘땅에 헤딩'(2009) '마이 시크릿 호텔'(2014) '가족의 비밀'(2014) '엄마'(2015)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2017)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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