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김정훈 논란'에 덩달아 화제..그녀는 누구?

김진아/TV조선 캡처 ⓒ 뉴스1
김진아/TV조선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연애의 맛' 김진아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27일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는 김진아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그룹 UN 출신 김정훈이 전 여자친구와 관련된 사건으로 논란을 빚었고, 김진아가 이에 대한 반응을 보이자 대중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은 것.

김진아를 향한 궁금증도 높아졌다. 김진아는 최근 종영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 비연예인 출연자다. '연애의 맛'은 가상 연애 방송으로 김진아는 김정훈과 만남을 이어왔다.

1994년생, 올해 나이 26세인 김진아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공항 아나운서로 근무 중이며, '연애의 맛' 방송에서 영어와 일본어 등을 유창하게 구사해 화제를 모았었다. 김정훈과는 14살 차이로 종영 직전까지 '달달'한 러브라인을 그리며 일명 '진정커플'로 불리면서 사랑받았다.

한편 김진아는 김정훈이 전 여자친구로부터 피소 당한 것과 관련, 자신의 심경을 인스타그램 계정에 작성해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는 댓글을 통해 "확실한 건 아니었고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어제 처음 알았던 것도 아니고 괜찮다"며 "막판에 괜히 고생하신 제작진 분들만 욕 먹고 할 때마다 답답했는데 차라리 다행이다" 등의 내용을 썼다. 현재 해당 댓글은 삭제된 상황이다.

앞서 김정훈과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A씨는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에 약정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남자친구였던 김정훈이 자신에게 내주기로 했다는 임대차보증금 잔금을 주지 않았다며 이를 청구한 것.

특히 A씨는 소장에서 김정훈이 임신중절을 종용하는 태도를 보였다고도 주장, 크게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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