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블랙핑크 제니, 미국서도 빛난 우월 각선미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근황이 포착됐다.
제니는 1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빨간색 짧은 바지에 카디건을 차려입고 화려한 목걸이를 한 모습으로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다가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도 돋보이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19 유니버설뮤직그룹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에 참석해 미국에서 첫 번째 데뷔 무대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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