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이수지, 가상 결혼 전부터 핑크빛 비화 '솔솔'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개그맨 유민상, 이수지가 가상결혼 전 모습은 어땠을까.

이수지는 과거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수차례 출연해 유민상에게 공개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이를 기억한 DJ 컬투는 지난달 이수지에게 "유민상과 썸 같은 건 없었냐"고 질문했다. 이수지는 "유민상 선배한테 '컬투쇼' 나가서 요즘 선배가 좋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유민상 선배가 '왜 좋냐' 하기에 '선배는 돈도 잘 쓰고 자상하다'고 했다. 그러니까 선배 왈 '내가 고칠게, 돈 쓰는 거 내가 안 쓸게' 하시더라. 그 뒤로 심지어 돈을 안 쓴다. 밥을 안 사준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 이수지는 '님과 함께2' 출연 전부터 유민상(왼쪽)에게 호감을 표현한 바 있다. ⓒ News1star DB

이수지는 "유민상 선배가 좀 눈이 높은 거 같다. 한지민 씨 같은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그 이후 유민상, 이수지는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새 커플로 낙점돼 가상 부부로 합류했다. 두 사람의 녹화분은 7일 방송에서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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