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무대인사 대체 어땠길래, 태도 논란? '짝다리+손톱정리'
- 홍용석 기자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배우 김유정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무대인사에 참여한 김유정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유정은 함께 작품에 출연하는 차태현, 서현진 등과 함께 무대인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유정은 짝다리를 짚은 채 자신의 손톱을 매만지고 있다. 선배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집중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한편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는 1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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